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흐린지 맑은지 모르겠던 날 방문한 해이와 뒷편이 마을 같은데 마을사람들도 종종 방문하는 거 같다. 앞과 옆이 주차장이다. 앞에 주차할곳 없음 옆에다 주차해도 무방한 거같다. 분위기는 좋은데 왠걸.. 데이타가 잘 안잡힌다;;; skt만 잘 안잡히는거 같기도 하고;; 뭔문젠지 모르겠지만 계산하려고 페이 앱을 켜려고 하면 로딩에 한참 걸린다;; 시골이라 그런가;; 파란 잔디밭. 애들 타고 놀으라고 장난감자동차도 몇대 있는거같다. 고요하면 좋으련만.. 주중 점심에 방문하면 아장아장걷는 꼬마와 몇몇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 어르신들의 큰 목소리. 미술관 처럼 울리는 내부. 시끄럽다. 가족단위로 가면 좋을 카페이다. 혼자는 쪼금 그래 ㅋㅋㅋ 낮에만 시끄러운 것인가. 오후에는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