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탕탕~ 매운거 먹고싶을때 찾는 탕화쿵푸 마라탕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상태가 메롱일때 너무 매운 마라탕을 먹으면 위장이 꼬인듯 아픈데 여기는 3단계를 시켜도 아프진 않다. 마라탕이 190g에 1900원 이라는데, 둘이 가서 먹고 싶은거 고르다보면 한그릇에 19,000~22,000원 쯤 나오는거 같다. 한그릇 으로 둘이 먹어도 배가 차긴 한데 심심하면 꿔바로우도 먹구 ㅎㅎ 먹다보면 술도 한잔 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거 같긴 하다. 두명에 5만원 안짝이면 식사와 술안주로 싸게나오는 것인가.. 2층이 자리한 이 가게는 초등학생도 많이 온다. 다들 한그릇씩 먹고싶은거 담아서 옹기종기 소풍 온듯이ㅎ